
웹 풀스택코스 프로그래머스 5기 최종 회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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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실 풀스택 프로그래머스를 지원하기 전까지 저는 “프로젝트 고도화”에 굉장히 목을 매던 사람이었습니다.채용시장에 쏟아져 나올 수많은 프로젝트와 스터디가 말도 안 되게 많을걸 알기에 다른 프로젝트와 차별화를 두고 싶었고 그만큼 의미가 있었다는 걸 어필하고 싶었습니다.그러나 언제까지 고도화만 붙들고 있을 순 없었기에 개발자로서 다양한 경험을 택했고 부족하지만 채용시장에 과감히 뛰어들었습니다!(풀스택을 지원하며 저는 다른 누군가의 관점에서 프론트엔드를 바라보고 싶었습니다.하지만 채용시장은 아직 겨울이군요..🥶 더 열심히 해야겠습니다….) 글을 시작하며 …프로그래머스에서 풀스택 활동의 계기는 ‘백엔드 관점에서 같이 일하고 싶은 프론트엔드는 어떤 사람일까?’ 질문에서 시작했습니다. 사실 End-To-End 프로..